교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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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잠깐 운전했는데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얼마 전 지인들과 저녁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음주운전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대리운전을 부르려고 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집까지 거리가 멀지 않다는 생각에 잠깐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고 음주 측정을 하게 되어 음주운전으로 적발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고 전과도 없는 상태라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이 됩니다.
처음 적발된 경우에도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건지,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판수 변호사
김판수 변호사
- 신뢰감
- 연륜과 통찰력
- 경찰간부 역임
- 형사전문변호사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확인되면 운전 거리나 시간과 관계없이 음주운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건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운전 경위, 전과 여부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적용 법조항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여서는 아니된다.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 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형사처벌까지 가능합니다.
▫ 수사기관이 중점적으로 보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운전 거리와 운전 시간
✔ 단속 경위 (정기 단속 / 사고 발생 여부)
✔ 음주량 및 음주 시간
✔ 음주 측정 과정
✔ 운전 목적과 상황
✔ 이전 음주운전 전력 여부
✔ 당사자의 진술 내용과 태도
특히 사고가 발생했는지 여부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재범의 유무가
사건의 평가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 중요한 점은요.
음주운전 사건에서
“집이 가까워서 잠깐 운전했다”, “대리운전을 기다리기 어려웠다”
와 같은 사정은 행위의 동기로는 고려될 수 있지만
음주운전 자체의 책임을 없애는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 초범인지 여부
✔ 사고 발생 여부
✔ 단속 당시 상황
✔ 반성 태도
등은 이후 처분이나 양형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요.
▶ 이와 같은 사건에서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 음주를 하게 된 경위
· 음주 시간과 음주량
· 운전 거리 및 운전 목적
· 단속 당시 상황
· 사고 발생 여부
· 이전 음주운전 전력 여부
등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팍에서는 이런 사건을 이렇게 다뤘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에서
✔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 운전 거리가 길지 않았던 점
✔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 운전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벌금형 등으로 사건이 정리된 사례들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꼭 짚고 싶은 건요.
음주운전 사건은 단순한 교통 위반이 아니라 형사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다만 사건의 경위와 당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 단속 당시 상황 정리
✔ 객관 자료 확인
✔ 진술 내용 정리
✔ 재범 방지 의지 정리
이 네 가지가 중요합니다.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사건의 흐름을 먼저 정리한 뒤 차분히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초기 대응이 사건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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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
조회수 482
답변완료차선 변경 문제로 시비가 있었는데 보복운전으로 신고 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얼마 전 운전을 하던 중 차선 변경 문제로 앞 차량과 시비가 있었습니다. 상대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기를 했고 놀란 마음에 경적을 몇 번 울렸습니다. 이후 서로 창문을 열고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상대 차량 앞쪽으로 차를 이동시키며 속도를 조금 줄인 적은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진 것은 맞지만 이런 경우에도 보복운전으로 처벌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승우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연륜과 통찰력
- 부장검사 역임
- 대검찰청 인증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마약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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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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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잠깐 운전했는데 무면허운전으로 입건되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급하게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겼고 주변에 대신 운전해 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잠깐만 운전해서 가까운 곳까지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음주운전 및 사고를 낸 것도 아니고, 도주하거나 거부한 사실도 없습니다. 짧은 거리였고,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건가요? 초범은 아니고,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처벌이 더 무거워질까 봐 걱정됩니다. 조사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주영 변호사
- 집요함
- 뛰어난 전문성
- 형사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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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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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저도 모르게 사람을 쳤었나봅니다. 뺑소니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더라구요
밤늦게 운전을 하던 중 골목을 지나가다 차가 덜컹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큰 충격은 아니어서 다시 서행하였습니다. 당시 주변이 어두웠고 사람이 보이지도 않았으며, 차를 세워 확인해야 할 정도의 사고라고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경찰로부터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쳤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고, 알았다면 절대 그냥 가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고의로 도망친 것도 아닌데 뺑소니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전과도 없고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주영 변호사
- 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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